
[CBC뉴스]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장애청년드림팀' 20기의 발대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신한금융이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김인규)와 협력하여 장애청년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프로그램으로, 장애청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고 있다.
신한금융은 지금까지 1,086명의 청년들을 선발하여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5억원의 후원금을 통해 이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김인규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이 참석하여, 선발된 청년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20기는 '행동하는 장애청년드림팀'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기획연수 ▲청년들이 직접 계획하는 자유연수로 일정이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보치아 국가대표 김한수 선수와 시각장애인 앵커 허우령 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장애청년들도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각각 비장애청년과 짝을 이루어 영국, 호주, 미국 등 3개국에서 도전을 펼칠 예정이다.
신한금융의 진옥동 회장은 "이번 '장애청년드림팀'을 통해 청년들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히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장애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대식은 장애청년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도전하며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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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