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국세청은 2024년 귀속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을 279만 가구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총 지급 규모는 3조 103억 원으로, 가구당 평균 지급액은 108만 원에 달했다.
올해부터 맞벌이 가구의 소득 기준이 3,800만 원에서 4,400만 원 미만으로 상향되면서 약 4만 가구가 추가로 혜택을 보게 됐다. 근로장려금은 208만 가구에 2조 3,160억 원, 자녀장려금은 71만 가구에 6,943억 원이 지급되었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와 60대 이상이 각각 30.3%, 25.0%를 차지했고, 가구 유형별로는 1인 단독 가구가 69.2%로 가장 많았다. 자녀장려금은 40대 가구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홑벌이 가구가 66.2%로 확인됐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지급 대상자는 지정 계좌 입금 또는 우체국 현금 수령을 선택할 수 있다. 우체국 수령 시에는 ‘국세환급금 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지
급 결과는 우편·모바일·홈택스·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청 마감 기한은 12월 1일이며, 기한을 놓친 경우에도 홈택스를 통해 ‘기한 후 신청’이 가능하다.
국세청은 장려금 지급을 사칭한 금융·문자 사기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며, 허위 신청이나 부정수급 시 환수 조치와 최대 5년간 지급 제한을 예고했다.
자세한 신청대상 신청방법은 일자 등은 관계당국에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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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