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11년 10월 20일 개봉한 영화 오직 그대만’이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안방극장을 찾는다. EBS1은 오는 2월 15일(일) 오후 11시 영화 ‘오직 그대만’을 방송한다.
‘오직 그대만’은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의 멜로/로맨스 장르 작품으로, 러닝타임은 105분이다. 배급은 ㈜쇼박스가 맡았다.
작품은 과거의 상처로 마음을 닫은 전직 복서 철민과 시력을 잃어가면서도 밝음을 잃지 않는 정화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좁은 주차박스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며 외롭게 지내던 철민 앞에 텔레마케터 정화가 나타나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간다. 정화의 시력이 점점 악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진심과 헌신은 깊어지고, 영화는 두 인물의 사랑과 희생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주연은 소지섭과 한효주가 맡았다. 이와 함께 강신일, 박철민, 윤종화, 오광록, 김정학, 김미경 등이 출연한다.
‘오직 그대만’은 세상과 단절된 남자와 시련 속에서도 삶의 온기를 잃지 않는 여자의 만남을 통해 사랑의 의미를 담담하게 전하는 작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설 연휴 마지막 밤, 깊은 감성 멜로를 찾는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 번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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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