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3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 명작대상에서 tvN 드라마들의 강세가 돋보이는 가운데, 기존 강자와 신규 진입작 간의 상위권 경쟁이 치열하다.
4일 오후 6시 50분 기준 실시간 투표 현황에 따르면, tvN ‘선재 업고 튀어’가 총 7,454표를 얻으며 64.2%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드라마대상에서 꾸준히 1위를 지켜오다가 지난 1월 명작대상으로 이동한 후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며 명작대상 부문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달 새롭게 후보로 합류한 tvN ‘갯마을 차차차’의 기세도 매섭다. ‘갯마을 차차차’는 합류와 동시에 2,970표(25.6%)를 확보하며 단숨에 2위로 올라섰다. 여전히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 ‘인생 드라마’로 남아있는 작품인 만큼, 팬들의 결집력이 투표 결과에 즉각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어지는 중상위권에서는 MBC 드라마들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이 320표(2.8%)로 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연인’이 225표(1.9%)를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24표, 1.9%)가 바짝 추격하며 5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이 외에도 JTBC ‘킹더랜드’(140표, 1.2%), tvN ‘사랑의 불시착’(107표, 0.9%), SBS ‘마이 데몬’(97표, 0.8%),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45표, 0.4%), MBC ‘옷소매 붉은 끝동’(34표, 0.3%) 등이 명작의 이름을 걸고 투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선재 업고 튀어’가 큰 격차로 앞서나가고 있는 가운데, ‘갯마을 차차차’의 추격 속도가 빨라 향후 상위권 순위 변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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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