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은 비상계엄 사태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된 지 1년이 된 4일 “내란의 잔재를 끝까지 청산하겠다”고 밝혔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윤석열과 내란 세력은 지금까지도 진정한 반성과 사과 없이 수사와 재판을 방해하며 진실 규명과 내란 청산을 가로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극우 세력이 ‘윤 어게인’을 외치며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고, 내란수괴 체포를 방해하고 내란을 옹호했던 세력은 국정운영을 저해하고 있다”며 “빛의 혁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이날 메시지를 통해 “내란 잔당이 지방 정치에서 다시 발붙이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내란을 옹호하던 세력을 몰아내야 한다”고 밝혔다.
같은 당 박병언 선임대변인은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행위가 정당했다는 윤석열과 장동혁의 주장은 철회돼야 한다”며 “깊이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윤 전 대통령 탄핵 1년과 관련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