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4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하나투어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모두투어가 2위, 파라다이스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10일부터 4월 10일까지 레저 상장기업 16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총 1,622만 8,308개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진행됐다. 이는 지난 3월 1,774만 5,538개와 비교해 8.55%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4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하나투어, 2위 모두투어, 3위 파라다이스, 4위 참좋은여행, 5위 강원랜드, 6위 롯데관광개발, 7위 아난티, 8위 노랑풍선, 9위 더본코리아, 10위 서부T&D, 11위 모나용평, 12위 GKL, 13위 신세계푸드, 14위 시공테크, 15위 남화산업 순으로 집계됐다.
하나투어는 참여지수 81만4,622, 미디어지수 51만577, 소통지수 48만1,003, 커뮤니티지수 54만1,205, 시장지수 22만562, 사회공헌지수 69만9,233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326만7,202로 분석됐다. 이는 전월 대비 3.39% 상승한 수치다.
모두투어는 브랜드평판지수 193만7,086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전월보다 10.09% 하락했다. 파라다이스는 브랜드평판지수 180만1,977로 전월 대비 5.72% 상승하며 3위에 올랐다.
참좋은여행은 브랜드평판지수 145만9,887로 전월 대비 4.83% 상승해 4위를 차지했다. 강원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43만6,230으로 5위에 올랐으나 전월 대비 5.66%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4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하나투어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8.55%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 브랜드이슈, 브랜드소통, 브랜드확산, 브랜드시장이 각각 감소한 반면, 브랜드공헌은 179.82%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