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현대그린푸드가 1분기 실적 개선에 힘입어 6일 오후 장중 7% 넘는 강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수익성 회복과 흑자전환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면서 음식료·유통 계열주 가운데 상대적인 강세가 부각되는 분위기다.
6일 시장에서는 현대그린푸드가 7% 이상 도약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1분기 연결 기준 실적 개선이 주가 상승 배경으로 거론된다.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62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92% 증가한 수준이다. 전분기 대비로도 5.37% 늘었다.
영업이익은 46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 대비 43.93% 증가했으며, 전분기 영업손실 8억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역시 4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8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62억원으로 36.81% 늘었고,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362억원으로 40.29% 증가했다.
시장에서는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 수익성 중심 운영 전략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원가 부담 완화와 기업체 급식 수요 회복 흐름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전분기 적자에서 빠르게 흑자전환에 성공한 점이 시장 기대치를 자극하는 모습이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유통·식품 사업 재평가 가능성도 거론된다.
시장에서는 향후 소비 회복과 단체급식 수요 확대, 원가 안정 흐름이 이어질 경우 현대그린푸드의 추가 실적 개선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금융 및 증시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반드시 신중한 판단과 전문가 상담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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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