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6년 5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가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SK하이닉스는 2위, 한미반도체는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4월 7일부터 5월 7일까지 수집한 2억9420만694개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는 전월(2억6004만1967개) 대비 13.14% 증가한 규모다.
5월 브랜드평판 15위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를 비롯해 리노공업, 원익IPS, 주성엔지니어링, 제주반도체, DB하이텍, 신성이엔지, ISC, 이오테크닉스, 솔브레인, 하나마이크론, 테크윙, 동진쎄미켐 등이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참여지수 984만1112, 미디어지수 834만8057, 소통지수 767만3632, 커뮤니티지수 1200만9974, 시장지수 1억2052만4309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억5839만7084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9.98%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브랜드평판지수 1억173만8724로 나타났다. 4월(8251만2388)보다 23.30% 오르며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한미반도체는 브랜드평판지수 547만3070으로 집계됐다. 전월(705만3860) 대비 22.41% 하락했다.
리노공업은 168만391으로 4위, 원익IPS는 159만551로 5위를 기록했다. 리노공업은 전월보다 16.08% 감소했고, 원익IPS는 3.61%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다”며 “전월과 비교해 브랜드소비, 이슈, 소통, 확산, 시장 지표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