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5월 16일 국내 금 시세가 일제히 하락했다. 한국금거래소 기준 순금(24K) 시세는 3.75g 기준 내가 살 때 95만8,000원으로 전일 대비 0.94% 내리며 9,000원 하락했고, 내가 팔 때 가격은 79만6,000원으로 0.75% 떨어져 6,000원 하락했다.
18K 금 시세의 경우 팔 때 기준 58만5,100원으로 전일 대비 0.75% 하락하며 4,400원 내렸다. 14K 금 시세 역시 팔 때 기준 45만3,800원을 기록하며 0.75% 하락, 3,400원 떨어졌다.
백금 시세도 약세를 보였다. 백금은 내가 살 때 기준 41만4,000원으로 1.69% 하락해 7,000원 내렸으며, 내가 팔 때 가격은 33만6,000원으로 1.79% 하락하며 6,000원 떨어졌다

한편 금은 일반적으로 금리가 낮아질 때 강세 압력을 받는다. 반대로 고금리 환경이 장기화될 경우 금 보유 매력이 일부 약해질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시장 불안이나 경기 둔화 우려가 확대되면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날 수도 있기 때문에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최근 일각에서는 “현재 금 시장은 위험자산 랠리와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가 동시에 충돌하는 구간”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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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