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현대약품(004310)이 장중 세 차례에 걸쳐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는 등 강한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약품은 이날 정적 VI가 총 세 차례 발동됐다. 첫 번째 VI는 오전 9시 12분 34초 발동돼 9시 14분 50초 해제됐으며, 두 번째는 오전 11시 53분 49초부터 11시 55분 51초까지 이어졌다. 이후 오후 12시 8분 32초 다시 VI가 발동됐고, 12시 10분 46초 해제됐다.
오후 12시 42분 현재 현대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320원(17.74%) 오른 8,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7%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현대약품은 이날 잇따른 VI 발동 속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단기간 급등에 따른 변동성이 확대된 만큼 장 후반 상승세 지속 여부에도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일 뿐이며, 투자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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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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