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NAVER(네이버)가 두나무가 보유한 네이버페이 지분 17만9999주 인수에 나선다.
NAVER는 16일 공시를 통해 두나무로부터 계열회사인 네이버페이비상장㈜ 주식 17만9999주를 취득한다고 밝혔다. 거래일자는 2026년 6월 30일이다.
취득금액은 294억원이며, 주당 취득단가는 16만3333원이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NAVER의 네이버페이 보유 주식 수는 21만6734주로 늘어나며, 지분율은 34.04%가 된다.
취득 대상은 비상장사인 네이버페이비상장㈜ 주식이며, 취득 방식은 장외거래다.
NAVER는 이번 거래 목적에 대해 "지배구조 개편을 통한 경영 효율화"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거래가 계열회사인 네이버페이비상장㈜의 지분을 비계열회사인 두나무로부터 인수하는 거래로, 공정거래법상 특수관계인을 위한 거래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건은 2026년 6월 16일 리스크관리위원회 의결을 거쳐 승인됐으며, 위원 3명이 참석해 전원 참석으로 의결됐다.
다만 회사는 거래 진행 상황에 따라 세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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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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