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에스오에스랩이 국내 스마트톨링 시스템 구축에 사용되는 라이다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에스오에스랩은 16일 공시를 통해 주식회사 에스트래픽과 총 8억3750만원 규모의 스마트톨링용 라이다 제품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대상은 유료도로에서 개별 차량의 통행료를 징수하기 위해 차량 번호판 촬영 카메라를 작동시키는 트리거용 레이저 장치인 스마트톨링용 라이다 제품이다. 회사는 해당 제품을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계약금액은 8억3750만원으로, 에스오에스랩의 2025년 별도 손익계산서를 기준 매출액 60억8604만1489원 대비 13.76% 규모다.
계약 상대방은 교통 솔루션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에스트래픽이다. 에스트래픽의 최근 매출액은 1682억3855만1225원이며, 주요 사업은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구축 및 관리업이다. 양사 간 특수관계는 없으며 최근 3년간 동종 계약 이행 실적도 없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제품 공급 지역은 대한민국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16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으며, 제품 공급 완료 후 익월 말일까지 대금을 지급받는 조건이다.
에스오에스랩은 해당 제품을 자체 생산 방식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계약 체결일은 2026년 6월 16일이다. 회사는 계약 종료일이 납기 이후 대금 수령 예상 일정을 반영한 예정일로, 향후 일정 변경 시 정정공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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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