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젠큐릭스가 중대 암질환 조기검진용 차세대 디지털PCR 플랫폼 개발 국책과제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젠큐릭스는 범부처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 과제' 가운데 '중대 암질환 조기검진용 차세대 디지털PCR 통합 플랫폼 개발' 과제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과제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32년 12월 31일까지 약 6년 9개월간 진행된다. 협약 체결일은 2026년 6월 16일이다.
전체 사업비는 293억8374만1000원 규모이며, 이 가운데 젠큐릭스 몫은 53억3333만5000원이다. 세부적으로 정부출연금 40억원, 민간부담금(현금) 1억3333만5000원, 민간부담금(현물) 12억원으로 구성된다.
정부출연금 40억원은 젠큐릭스 자기자본 251억5459만8470원의 15.9%에 해당한다.
이번 과제는 디지털PCR 기술을 활용해 중대 암질환 조기검진용 차세대 장비를 개발하고, 최종 연구개발품에 대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체외진단의료기기 인증·허가 또는 해외 인허가 1건 이상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젠큐릭스는 과제 수행 과정에서 간암·대장암·위암 등 소화기암 조기진단키트 시제품 개발과 성능평가를 담당한다. 특히 간암 조기진단키트는 허가용 확증 임상시험을 거쳐 식약처 인허가 획득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공시의 사실발생일과 결정일을 모두 2026년 6월 16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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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