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력설비 관련 종목들이 16일 장중 종목별 차별화 흐름을 보인 가운데 효성중공업이 4% 넘는 상승세를 기록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오후 현재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15만3000원(4.08%) 오른 390만5000원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399만원까지 오르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최근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초고압 변압기 수요 증가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전력설비 대표주로 주목받고 있다.
엘앤에프도 1600원(1.13%) 상승한 14만3300원에 거래됐다. 장중 14만5100원까지 오르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엘앤에프는 2차전지 소재 기업이지만 전력 인프라 확대와 에너지 전환 투자 확대 수혜 기대가 맞물리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반면 전력기기 대표 종목인 HD현대일렉트릭은 6만5000원(5.44%) 하락한 112만9000원에 거래됐다.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와 산업용 전력 수요 증가에 따라 전력설비 업종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북미와 중동, 유럽을 중심으로 송배전망 구축과 노후 전력망 교체 투자가 확대되면서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의 수주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초고압 변압기와 전력기기, 송배전 설비 분야 기업들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의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효성중공업을 비롯한 전력설비 관련주들의 수주 실적과 해외 시장 확대 여부가 향후 주가 흐름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분석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으며, 최종 내용은 편집 과정을 거쳐 제공됩니다.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이나 금융상품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실제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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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