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가온전선이 미국 자회사인 LS Cable & System U.S.A., Inc.의 차입금에 대해 약 60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가온전선은 16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LS Cable & System U.S.A., Inc.의 차입금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채무보증 대상은 미국 자회사인 LS Cable & System U.S.A., Inc.이며, 채권자는 우리아메리카은행과 국민은행 뉴욕지점이다. 채무(차입)금액과 채무보증금액은 각각 604억원(60,400,000,000원)이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인 2026년 6월 16일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율(1달러=1,510원)을 적용한 원화 환산 기준으로, 실제 보증 규모는 4,000만달러(USD 40,000,000)다.
이번 채무보증은 가온전선의 2025년 12월 31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4,837억8,880만5,473원의 12.48%에 해당한다. 보증기간은 2026년 6월 23일부터 2027년 6월 23일까지다.
이번 결정을 포함한 가온전선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906억원(90,600,000,000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채무자인 LS Cable & System U.S.A., Inc.의 2025년 말 기준 요약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2,012억7,100만원, 부채총계 1,786억1,500만원, 자본총계 226억5,600만원이며, 매출액은 4,176억7,000만원, 당기순이익은 276억6,2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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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