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원전 관련 종목들이 23일 오전 장중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대형 원전 및 전력설비 관련주는 상승세를 나타낸 반면 일부 중소형 원전 테마주는 차익실현 매물에 밀리며 약세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0.53% 오른 9만4700원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9만8700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전력설비 대표주인 효성중공업도 391만2000원으로 2.03% 상승했다. 장중 416만9000원까지 오르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LS ELECTRIC 역시 25만2000원으로 2.86% 상승하며 전력 인프라 투자 기대감을 반영했다.
반면 원전 테마주 일부는 약세를 나타냈다. 우리기술은 1만3460원으로 5.01% 하락했고, 우진엔텍은 4.29%, 일진파워는 4.78%, 한전기술은 3.56% 각각 내렸다. 비에이치아이도 2.80% 하락하며 차익실현 압력을 받았다.
시장에서는 최근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가 원전 및 전력설비 업종의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원전 기자재와 발전설비 공급 역량을 보유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기관 수급이 유입되는 모습이다.
다만 단기 급등 종목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종목별 주가 흐름은 차별화되는 양상이다. 투자자들은 신규 원전 프로젝트 수주와 전력설비 투자 확대, 해외 시장 진출 여부 등을 주요 변수로 주목하고 있다.
증시에서는 원전 산업이 탄소중립과 전력 수급 안정화의 대안으로 재조명받고 있는 만큼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 여부가 향후 주가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본 기사는 공개된 자료와 시장 정보를 바탕으로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됐습니다.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주식시장은 다양한 변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에 따라 이뤄져야 합니다. AI 분석 과정에서 일부 정보의 해석 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므로 최종 투자 전 공시자료와 기업 공지사항 등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