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증시에서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나스닥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리플(엑스알피 XRP) 시장에서는 대규모 레버리지 매수 포지션이 등장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익명의 고래 투자자는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에서 약 2790만 XRP 규모의 20배 롱포지션을 구축했다. 포지션 규모는 약 3090만 달러에 달하며 청산 가격은 0.923947달러로 알려졌다.
이 투자자는 동시에 809.9BTC 규모의 비트코인 롱포지션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트코인 포지션 규모는 약 5060만 달러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미국 경제지표 둔화 우려와 기술주 약세가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지만 일부 대형 투자자들은 XRP의 추가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유투데이는 XRP가 장기간 하락세를 이어왔지만 최근 거래량 증가와 상대강도지수(RSI)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1.1달러 부근에서 바닥 형성 움직임이 관측되고 있다는 평가도 제기됐다.
다만 전문가들은 미국 금리 정책과 기술주 흐름이 여전히 암호화폐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어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보고 있다.
[이 기사는 AI 조력을 받아 작성됐으며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암호화폐 투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으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