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6-24
BTS '다이너마이트' MV, 유튜브 21억뷰 돌파… 9개월 만에 1억뷰 추가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 뮤직비디오가 24일 오전 8시경 유튜브 조회수 21억회를 넘어섰다고 빅히트 뮤직이 발표했다.
이 곡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으로 발표한 영어곡으로, 밝고 경쾌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는 지난해 9월 20억뷰를 달성한 이후 9개월 만에 1억뷰를 추가하며 팀 내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로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차지했으며, 총 3주간 정상 자리를 지켰다. 이 곡은 또한 32주 동안 해당 차트에 머무르며 K팝 아티스트로서 최장기간 진입 기록을 세웠다.
● 2026-06-24
방탄소년단 '아리랑', 빌보드 200 10위 재진입…3주 연속 1위 기록 여전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0위에 오르며 다시 톱10에 진입했다.
'아리랑'은 지난 3월 발매 이후 K팝 최초로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주 차트에서는 전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10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주까지 13주 연속 빌보드 메인 앨범과 싱글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싱글 차트 '핫 100'에서 55위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깜짝 공개된 신곡 '컴 오버'(Come Over)는 69위로 진입했다.
다른 K팝 아티스트들의 성과도 이어졌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홈'(HOME)은 '빌보드 200'에서 팀 최고 순위인 16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 앨범은 27위에 랭크됐다. 코르티스의 '그린그린'(GREENGREEN)은 61위, 캣츠아이는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와 'SIS'로 각각 112위와 173위를 차지했다.
싱글 차트 '핫 100'에서는 제니와 테임 임팔라가 협업한 '드라큘라'(Dracula)가 18위에 올랐다. 하이브 산하 걸그룹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가 협업한 싱글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는 38위에 진입했다. 캣츠아이의 '핑키 업'(Pinky Up)도 94위를 기록했다.
● 2026-06-23
정국 '세븐', 스포티파이 30억 스트리밍 돌파…K팝 최초·2023년 유일 기록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곡 '세븐'(Seven)이 스포티파이에서 30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3일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정국은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단일곡이 30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2023년 전 세계에서 발표된 곡 중에서도 '세븐'만이 이 수치에 도달했다.
'세븐'은 사랑하는 사람과 매일 함께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귀에 익는 멜로디와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 UK 개라지 장르의 리듬이 어우러졌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4월 유튜브에서 6억뷰를 넘겼다.
발매 이후 '세븐'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3위에 오르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153주,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152주 연속 진입해 한국 솔로 가수 최장 기록을 세웠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K팝 최대 규모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진행 중이다.
● 2026-06-23
BTS '아이 니드 유' 오리지널 뮤직비디오, 유튜브 2억 뷰 돌파

방탄소년단(BTS)의 '아이 니드 유'(I NEED U) 오리지널 버전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2억 조회수를 돌파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3일 이 뮤직비디오가 이날 오전 2시 56분께 2억뷰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곡은 2015년 5월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세 번째 미니앨범 '화양연화 pt.1'의 타이틀곡이다. 어번 스타일과 일렉트로 힙합이 결합된 곡으로, 서정적인 테마와 강렬한 힙합 사운드가 특징이다.
'아이 니드 유' 뮤직비디오 오리지널 버전은 19세 미만 관람불가 등급으로 제작됐으며, 기존 버전보다 러닝타임이 약 2분 더 길다. 이 영상은 방황하는 청춘을 주제로 일곱 멤버의 감정 연기를 담았다. 기존 버전 뮤직비디오도 2억5000만뷰를 기록 중이다.
방탄소년단은 '아이 니드 유'로 2013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최근에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부산 공연을 열었으며, 스페인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유럽 투어를 이어간다.
● 2026-06-23
BTS '아리랑', 美·英 음악지 상반기 최고 앨범 선정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여러 해외 음악 매체에서 올해 상반기 최고의 앨범으로 선정됐다.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미국 대중문화 매체 컴플렉스가 12일(현지시간) '아리랑'을 올해 최고의 앨범 명단에 올린 데 이어, 13일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15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 16일 영국 음악 매체 NME도 잇달아 이 앨범을 선정했다.
롤링스톤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2026년 글로벌 음악 시장의 가장 큰 뉴스로 꼽으며, '아리랑'을 통해 한국적인 색채를 음악으로 훌륭하게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NME는 방탄소년단을 "세상에서 가장 큰 보이밴드"라고 소개했고, 텔레그래프는 "방탄소년단은 K팝의 얼굴"이라고 평했다.
방탄소년단은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마쳤으며, 26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5개 도시에서 10회에 걸친 유럽 투어를 시작한다.
● 2026-06-20
BTS RM, 국립중앙박물관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한국 문화 알린다”

방탄소년단(BTS) 리더 RM(김남준)이 국립중앙박물관의 첫 글로벌 홍보대사로 임명돼 한국 문화유산의 세계적 홍보에 나선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일 RM을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박물관이 글로벌 홍보대사를 임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RM은 앞으로 박물관의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해외에 알릴 계획이다.
RM은 평소 한국 전통문화와 미술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2021년과 2022년에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에 각각 1억원을 기부해 해외에 있는 문화유산의 보존과 복원, 활용을 지원했다. 또, 여러 미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올해 10월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에서 개인 소장품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19일 RM은 홍보대사 위촉을 기념해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과 함께 상설전시관 2층 서화실에서 열린 '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 전시를 관람했다. 박물관 측은 조선 지도의 대표작인 '대동여지도' 원본을 축소해 제작한 '대동여지도 족자 특별판(스페셜 에디션)'을 RM에게 전달했다.
RM은 위촉 소감으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문화유산이 지닌 아름다움과 가치가 더 많은 분께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유홍준 관장은 "RM님과 함께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와 나눌 수 있게 돼 뜻깊다"고 밝히고, RM이 국립중앙박물관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박물관이 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2026-06-19
방탄소년단, 부산서 20만 팬 모였다…'아리랑' 월드투어 성황

방탄소년단(BTS)의 오프라인 팬 이벤트 'BTS 더 시티 아리랑 - 부산'이 부산의 여러 명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많은 팬들의 참여 속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린 BTS 월드투어 '아리랑' 부산 공연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콘서트 이후에도 부산 곳곳에서 여러 행사가 이어졌다. 부산역에는 미디어 아트월과 복합 이벤트 공간이 조성됐고, 더베이101에는 '아미마당'이 설치됐다. 이 공간들에는 공연을 보기 위해 부산을 찾은 전 세계 팬들이 방문했다.
주요 이벤트 장소인 해운대 '러브 송 라운지'와 광안리 '드론 라이팅쇼' 등에는 2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부산시는 밝혔다. 또한 광안대교, 부산항 대교, 누리마루 등 부산의 대표 랜드마크들도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의 상징 색인 붉은빛으로 연출됐다.
빅히트 뮤직은 19일 이번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 2026-06-19
BTS '아리랑' 월드투어, 북미·유럽 88회 전석 매진… 7,620만달러 매출 '톱 투어' 석권

미국 공연 시장이 고물가로 인해 팝 아티스트들의 투어가 축소되거나 취소되는 상황에서도 방탄소년단(BTS)의 북미와 유럽 투어가 전석 매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경제지 포브스는 미국 내 공연 시장의 침체 현상을 '파란 점 열병'이라는 신조어로 조명했다. 이 용어는 티켓 마스터에서 팔리지 않은 좌석이 파란 점으로 표시되는 데서 유래했다. 포브스는 푸시캣 돌스가 미국 아레나와 스타디움 투어 일정을 크게 줄였고, 포스트 말론과 젤리 롤 역시 공동 스타디움 투어의 3분의 1을 축소했다고 전했다. 메건 트레이너와 제인은 미국 아레나 투어를 전면 취소했다.
포브스는 올해 미국 콘서트 티켓 평균 가격이 144달러로 2020년 82달러, 지난해 115달러에 비해 급등했다고 밝혔다. 이란 전쟁 이후 휘발유 가격 상승과 FIFA 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가 공연 시장에 부담을 더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 새 스타디움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시작해 북미와 유럽 공연에서 전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투어는 2022년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이후 4년 만이며, 월드투어로는 2019년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이후 7년 만이다. 매진 사례가 이어지면서 당초 79회로 예정됐던 공연은 미국 탬파,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호주 멜버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필리핀 불라칸 등에서 각 1회씩 추가돼 총 88회로 확대됐다.
미국 음악지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4월 한국 고양, 일본 도쿄, 미국 탬파에서 8회 공연만으로 7620만달러(약 1172억원)의 매출과 41만7000장의 티켓 판매를 기록해 월간 '톱 투어'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특히 탬파에서 열린 3회 공연은 4월 전 세계 단일 공연장 기준 최고 매출과 최다 관객 수를 달성했다.
방탄소년단 투어의 성공 배경에는 4년 군 공백기를 견딘 팬덤 '아미'의 결집력과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가 있다. 서울, 부산, 라스베이거스 등에서 진행된 '더 시티'(THE CITY) 프로젝트는 콘서트를 종합 관광 상품으로 확장시켜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관계자는 "슈퍼볼이나 포뮬러원 같은 초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제외하면 특정 단일 아티스트를 위해 도시 전체가 움직인 사례는 라스베이거스 역사상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라며 "도시 전역이 하나의 문화 축제로 운영된 전례 없는 프로젝트였다"고 평가했다. 한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도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는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단순한 공연을 넘어 사람을 이동시키고, 내수를 진작하고, 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문화경제 플랫폼으로 진화했다"고 말했다.
[스타家ㅣ스타가] 그룹 방탄소년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