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생리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시크릿데이가 1위를 차지했다. 라엘과 좋은느낌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6월 3일부터 7월 3일까지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생리대 브랜드 28개의 빅데이터 495만659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량은 전월(509만3,432개)보다 2.80%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소통·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7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시크릿데이, 라엘, 좋은느낌, 화이트, 한나패드, 순수한면, 유기농본, 오드리선, 콜만, 바디피트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잇츠미, 쏘피, 리버티, 라라문, 허브데이가 15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시크릿데이는 참여지수 5만2,792, 소통지수 42만7,613, 커뮤니티지수 41만2,251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89만2,655를 획득했다. 이는 전월보다 3.52% 하락한 수치다.
라엘은 브랜드평판지수 71만9,853으로 전월 대비 2.29% 상승했고, 좋은느낌은 브랜드평판지수 61만9,734를 기록해 전월보다 4.04% 올랐다.
화이트는 브랜드평판지수 40만2,637로 전월 대비 22.26% 하락했으며, 한나패드는 브랜드평판지수 31만7,532를 기록해 전월보다 3.41%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생리대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시크릿데이가 1위를 기록했다"며 "생리대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80% 감소했으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0.05% 하락, 브랜드확산은 4.40% 하락한 반면 브랜드소통은 0.02%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