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8일 오전 장중 코스피가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전환했다.
현재 코스피는 7717.36으로 전 거래일보다 61.05포인트(0.80%) 오른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약세를 보였던 지수는 기관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7710선을 회복했다.
수급별로는 기관이 554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주도했다. 반면 개인은 3396억원, 외국인은 2296억원을 각각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 선물시장에서도 기관은 665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은 2460억원, 개인은 1477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코스피200 선물이 1.07% 상승했고 KRX100 지수도 1.07% 오르며 대형주 중심의 강세가 이어졌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821.90으로 9.33포인트(1.12%) 하락하며 코스피와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시장 전반에서는 상승 종목이 332개, 하락 종목이 529개로 하락 종목 수가 더 많았지만,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면서 코스피는 플러스권을 유지했다.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글로벌 증시 흐름을 주시하는 가운데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향후 외국인 수급 회복 여부와 기관의 순매수 지속 여부가 코스피의 추가 상승을 좌우할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자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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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