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원전선(006340)이 14일 장중 두 차례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될 정도로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VI가 발동되며 시장의 이목이 쏠리는 모습이다.
대원전선은 이날 오전 10시 49분 37초 정적 VI가 발동돼 10시 52분 1초 해제됐다. 이후 오후 1시 24분 43초 다시 정적 VI가 발동됐으며 1시 26분 59초 해제됐다.
오후 1시 27분 현재 대원전선은 전 거래일보다 2330원(21.53%) 오른 1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상승폭을 20% 이상으로 확대하며 강한 매수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다.
특히 오전 강세 이후에도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오후 들어 다시 변동성 기준에 도달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국내 증시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원전선은 시장 흐름과 차별화된 강세를 연출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후장에서는 상승 탄력이 유지될지와 함께 추가적인 변동성 확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닌 시장 동향을 전달하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의 기사이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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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