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현대건설이 2026년 7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16일부터 7월 16일까지 건설회사 브랜드 31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3,193만4,253개를 분석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분석량은 전월(2,832만4,053개)보다 12.75%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은 소비자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커뮤니티 활동, 긍·부정 비율 등을 분석했으며, 참여지수·미디어지수·소통지수·커뮤니티지수·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브랜드 가치평가와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함께 반영됐다.
7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롯데건설, 금호건설, GS건설, DL이앤씨, BS한양, IPARK현대산업개발, 부영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한화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 호반건설, 포스코이앤씨가 뒤를 이었다.
1위 현대건설의 브랜드평판지수는 628만6,597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107만2,576, 미디어지수 142만4,805, 소통지수 129만9,196, 커뮤니티지수 144만9,492, 사회공헌지수 104만528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15.41% 상승했다.
2위 삼성물산은 브랜드평판지수 440만7,531을 기록해 전월보다 9.62% 상승했다. 3위 대우건설은 브랜드평판지수 386만7,325로 전월 대비 53.24%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건설은 브랜드평판지수 255만1,993으로 전월보다 40.80% 상승해 4위를 차지했고, 금호건설은 브랜드평판지수 210만7,082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31.42% 상승해 5위에 올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현대건설이 1위를 차지했다"며 "건설회사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2.75%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9.99% 상승, 브랜드이슈 10.81% 상승, 브랜드소통 10.21% 상승, 브랜드확산 9.65% 상승, 브랜드공헌 27.59%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