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3일 오전 펩트론(087010) 주가가 급등하며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펩트론은 이날 오전 9시 55분 43초 정적 VI가 발동됐으며, 9시 58분 08초 해제됐다.
이후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오전 10시 8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만6400원(12.83%) 오른 14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4만원선을 회복한 가운데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국내 증시를 살펴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3% 오른 738.00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투자심리도 개선되는 양상이다. 반면 코스피는 3% 넘게 하락하고 있어 시장은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전개되고 있다.
다만 VI 발동 종목은 단기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을 의미하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펩트론은 지난 7월 31일 7월의 마지막 장에서 강세로 마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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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