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테크윙이 마이크론의 인도 법인과 약 91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테크윙은 10일 자율공시를 통해 Micron Semiconductor Technology India Private Limited(SEZ Unit)와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확정 계약금액은 91억8494만8800원으로,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1591억2839만8402원의 5.77%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의 주요 사업은 메모리 반도체 생산 및 판매이며, 판매·공급지역은 인도다. 테크윙은 최근 3년간 계약 상대방과 동종계약을 이행한 바 있다고 공시에 명시했다.
계약기간은 지난 7일부터 2027년 7월16일까지다. 총 계약금액은 650만4000달러이며 대금 지급 조건은 선적 후 60일 이내 90%, 승인 후 60일 이내 10%다. 공급 방식은 자체생산이다.
원화 기준 공급가액은 10일 하나은행 고시환율인 달러당 1412.20원을 적용해 산정됐다. 회사 측은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공급기간과 공급가액이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제품은 오는 10월16일부터 일부 납품할 예정이며 최종 납품은 2027년 5월16일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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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