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F&F엔터테인먼트]](/news/photo/202608/599763_411313_345.jpg)
[CBC뉴스] 현지화 전략과 꾸준한 소통을 바탕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의 문을 두드려온 그룹 유니스가 일본 주요 차트에서 가시적인 성적을 거두며 음원 경쟁력의 반경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유니스는 최근 네티즌 어워즈 최고그룹상에서도 후보로 랭크돼 국내 최고 인기 그룹들과 팬투표심 대결을 펼치고 있다.
유니스 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의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 UNI Sparkle은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4위로 직행했다. 이어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15위에 이름을 올리며 현지 음반 시장 내 탄탄한 수요를 입증했다. 일본 특유의 Y2K 감성과 팀 고유의 청량한 에너지를 결합한 오리지널 곡 구성이 현지 팬덤의 기대를 충족시킨 결과다.
이러한 음반 화력은 글로벌 디지털 음원 차트로도 고스란히 번졌다. UNI Sparkle은 캐나다와 필리핀 아이튠즈 J팝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미국, 독일, 프랑스, 호주, 싱가포르 등 주요국 차트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GimmeSummer가 필리핀 아이튠즈 K팝 차트 4위 및 아일랜드,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차트에 안착한 데 이어 수록곡 BBYBBY까지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앨범 전반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일본 시장 안착으로 상승 기류를 형성한 유니스는 언어적 확장을 통해 글로벌 공략에 한층 속도를 낸다. 팀은 현지의 호응을 발판 삼아 오는 8일 0시 타이틀곡 GimmeSummer의 영어 버전을 전 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 원곡의 경쾌한 리듬감과 청량한 선율을 유지한 채 영어 노랫말을 더해 글로벌 음악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그간 팬들과의 유대감을 다져온 유니스는 실물 음반 차트의 안정적인 진입과 영어 음원 발매를 연계하며 글로벌 활동 영역을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한편 유니스는 8월 네티즌 어워즈 최고그룹상에서 19위에 올라 있다. 현재 최하위권에 머무르고 있어 아직까지는 팬심이 결집하지는 않은 양상이다. 유니스가 이달말까지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도 관심이 쏠린다.
[AI가 일부 조력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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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