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인공지능 기반 정밀의료 기업 템퍼스 AI(나스닥 TEM)가 글로벌 헬스케어 투자자들과의 접점을 넓힌다.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에릭 레프코프스키가 모건스탠리가 주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직접 참석해 회사의 사업 방향과 의료 AI 시장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템퍼스 AI는 에릭 레프코프스키 CEO가 오는 9월 15일 오전 8시30분(미국 동부시간) 뉴욕에서 열리는 모건스탠리 제24회 연례 글로벌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파이어사이드 토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기관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주요 투자 콘퍼런스 가운데 하나다. 템퍼스 AI는 별도의 공식 발표 대신 대담 형식의 파이어사이드 토크를 통해 회사의 사업 전략과 성장 방향 등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대화는 실시간 오디오 웹캐스트로도 공개된다. 이에 따라 현장에 참석하지 않는 투자자들도 온라인을 통해 템퍼스 AI 경영진의 발언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템퍼스 AI는 의료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정밀의료를 고도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기술 기업이다. 대규모 멀티모달 의료 데이터 라이브러리와 이를 실제 의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AI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환자별 임상·분자 데이터를 분석해 의료진이 개인별 치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신약의 발견과 개발, 적절한 치료법 선정 과정에도 AI와 의료 데이터를 활용하는 사업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가 강조하는 핵심은 축적되는 의료 데이터를 다시 환자 치료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다. 기존 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분석해 이후 환자의 진료와 치료 선택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의료진에게 관련 도구와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최근 글로벌 의료 산업에서는 생성형 AI와 정밀의료, 유전체 분석, 의료 데이터 통합을 결합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템퍼스 AI가 이번 모건스탠리 콘퍼런스에서 데이터 기반 의료 AI 사업의 성장 전략과 향후 사업 확장 방향을 어떤 방식으로 설명할지도 투자자들의 주요 확인 대상이 될 전망이다.
[이 기사는 템퍼스 AI가 공개한 공식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AI의 조력을 받아 기사체로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행사 일정과 참여 방식 등은 회사 또는 주최 측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나 투자 판단을 권유하기 위한 정보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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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