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샌디스크가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인공지능 인프라 확대와 데이터 저장 수요 증가가 메모리 산업의 주요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경영진이 연이어 대형 투자자 컨퍼런스에 참석하면서 향후 사업 전략과 시장 전망에 관심이 모인다.
샌디스크 코퍼레이션은 지난 3일 경영진이 시티 2026 글로벌 TMT 컨퍼런스와 골드만삭스 코뮈나코피아 플러스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첫 일정은 8일 열리는 시티 2026 글로벌 TMT 컨퍼런스다. 샌디스크 경영진의 발표는 미국 태평양시간 기준 이날 오전 9시35분, 동부시간 기준 오후 12시35분으로 예정돼 있다.
이어 9일에는 골드만삭스 코뮈나코피아 플러스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2026에 참가한다. 발표 시간은 태평양시간 오전 11시30분, 동부시간 오후 2시30분이다.
한국시간으로 환산하면 시티 컨퍼런스 일정은 9일 오전 1시35분, 골드만삭스 컨퍼런스 일정은 10일 오전 3시30분에 해당한다.
샌디스크는 경영진 발표를 실시간 웹캐스트로 제공한다. 발표가 끝난 뒤에는 회사 투자자관계 웹사이트를 통해 다시보기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시장이 살펴볼 부분 가운데 하나는 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메모리와 스토리지 사업의 방향성이다.
샌디스크는 기업용 SSD를 비롯해 소비자 기기와 엣지 환경에 적용되는 메모리 솔루션을 설계·제조하는 수직 통합형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다. 특히 회사는 기업용 SSD를 AI 인프라를 뒷받침하는 주요 사업 영역 가운데 하나로 제시하고 있다.
생성형 AI와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연산 능력뿐 아니라 대규모 데이터를 저장하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스토리지 인프라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투자자 행사에서 샌디스크 경영진이 AI 인프라용 기업 SSD 수요와 낸드플래시 시장 환경, 중장기 성장 전략 등에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샌디스크는 30년 이상 축적한 메모리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용부터 소비자용까지 다양한 데이터 저장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 기사는 샌디스크가 공개한 투자자 컨퍼런스 참가 발표 자료를 토대로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됐습니다. 투자자 행사 일정과 회사가 공개한 사업 내용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또는 투자 판단을 권유하기 위한 내용이 아닙니다. 주가와 기업가치는 시장 상황과 실적, 산업 환경 등에 따라 변동할 수 있으므로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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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