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대한광통신이 오픈AI를 비롯한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흐름 속에서 광통신 인프라 수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다만 현재 확인되는 범위에서 대한광통신과 오픈AI 간 직접 공급계약이 확인된 것은 아니며,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간접적인 영향권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8일 대한광통신은 전 거래일보다 230원 오른 1만3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상승률은 1.71%다. 이날 시가는 1만3580원, 고가는 1만4450원, 저가는 1만3420원이었으며 거래량은 1642만1068주로 집계됐다.
생성형 AI 서비스가 확대될수록 GPU와 서버 사이에서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 양이 급증하고, 이를 빠르게 전송하기 위한 광섬유와 고다심 광케이블 수요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오픈AI가 직접 대한광통신 제품을 구매한다는 의미로 해석하기보다는 오픈AI를 비롯한 글로벌 AI 기업들의 컴퓨팅 투자 확대가 데이터센터 증설로 이어지고, 다시 광섬유와 광케이블 수요 증가로 연결되는 간접 수혜 구조에 가깝다.
대한광통신의 이날 시가총액은 약 2조1302억원이다. 주가는 52주 최저가 1199원과 비교하면 크게 올라온 상태여서 AI 데이터센터 관련 실제 수주 증가와 실적 개선이 현재의 기대를 얼마나 뒷받침할지가 향후 주가 흐름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 기사는 공개된 주식시장 시세와 기업·증권사 자료를 토대로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또는 투자 판단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특히 오픈AI와 대한광통신 사이의 직접적인 공급계약이나 사업 제휴가 확인됐다는 의미가 아니며,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산업적·간접적 영향 가능성을 설명한 것입니다. 투자자는 기업 공시와 공식 자료, 최신 시세를 별도로 확인한 뒤 투자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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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