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주성엔지니어링이 전날 강세에 이어 9일 장 초반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20만원선을 회복했다.
9일 오전 9시4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 대비 7400원(3.80%) 오른 2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성엔지니어링은 20만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20만6000원까지 오르며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이후 일부 상승분을 반납했지만 20만원선을 중심으로 매매 공방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전날에도 7400원(3.95%) 오른 19만4600원에 거래를 마친 바 있다. 7일 종가 18만7200원에서 이틀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단기간 주가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다. 회사가 공개한 주가정보에서도 8일 종가는 19만4600원, 거래량은 254만3098주로 집계됐다.
최근 주가 흐름의 배경에는 반도체 장비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자리하고 있다. LS증권은 지난달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SK하이닉스와 중국 CXMT의 메모리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장비 매출 회복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제시했다. 특히 High-k ALD 장비 수요 확대와 해외 D램 고객사 진입 가능성 등을 주요 성장 요인으로 평가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시장에서는 20만원대 안착 여부와 함께 최근 빠르게 높아진 주가 수준에서 추가 상승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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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