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알테오젠의 9일 주가 흐름에 시장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전날 3% 넘게 밀린 가운데 노바티스와 체결한 4조원대 기술이전 계약의 가치가 다시 투자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알테오젠은 지난 8일 전 거래일보다 9000원(3.15%) 하락한 27만70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시가는 28만7500원, 고가는 28만7500원, 저가는 27만700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65만7576주였다.
9일 국내 증시 개장을 앞두고 시장에서는 최근 하나증권이 분석한 노바티스와의 기술이전 계약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하나증권은 지난 2일 리포트에서 알테오젠이 노바티스향으로 선급금과 마일스톤을 포함해 32억3300만달러, 약 4조4165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분석했다. 로열티는 별도다.
하나증권은 최근 알테오젠의 계약 규모가 품목당 2억8500만~3억6500만달러 수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계약은 약 10~11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 구조일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품목당 계약 규모는 약 2억9400만~3억2200만달러 수준이며 2000만달러의 옵션 행사금이 포함됐을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다수 품목을 대상으로 계약이 구성됐다면 단일 의약품에 국한된 기술이전보다 알테오젠의 플랫폼 기술이 여러 파이프라인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다만 전체 계약금액이 한꺼번에 매출로 인식되는 구조는 아니다. 향후 개발과 허가, 상업화 단계별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마일스톤 유입 시점과 규모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9일 주가에서는 전날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와 기술이전 계약의 중장기 가치가 어떻게 평가되는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으며 공개된 주가 정보와 사용자가 제공한 증권사 리포트 내용을 토대로 구성했습니다. 증권사의 계약 구조와 품목 수 관련 내용에는 추정이 포함돼 있으며 실제 계약 조건이나 향후 마일스톤 수령 규모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기 위한 투자 조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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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