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자료사진]
[CBC뉴스]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에 강한 비와 눈이 내리면서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부산은 2.9도, 울산 2.1도, 창원 2.4도, 밀양 2.2도, 창녕 2.7도, 통영 3.3도의 기온을 기록하고 있으며, 낮 최고기온은 부산과 울산이 8도, 경남은 4도에서 9도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특히 울산과 경남 서부 내륙 지역에 3∼8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10㎝ 이상의 적설량이 기록될 가능성도 있어, 눈이 쌓인 지역에서는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부산과 경남 내륙은 1∼5cm, 경남 남해안은 1㎝ 내외의 적설이 예상된다.
이번 날씨는 돌풍과 천둥·번개, 우박까지 동반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특히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으니 야외 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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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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