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거북이 주행[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3/491084_302739_4917.jpg)
[CBC뉴스]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은 오늘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강수는 주로 아침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예상 적설량은 1∼5㎝,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로 예보됐다.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전 1.0도, 천안 0.4도, 보령 1.3도, 부여 1.3도 등으로 낮 최고 기온은 4∼7도에 이를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충남 서해안 지역에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바람은 초속 8~16m로 매우 강하게 불며, 물결은 1.5~4.0m로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해안가 지역 주민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눈 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질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기상청은 또한 급격한 기온 변화가 예상되므로 건강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고령자나 어린이 등 기온 변화에 민감한 계층은 따뜻한 옷차림과 실내 보온에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하루 동안 기상 변화가 잦을 것으로 보이니 외출 시 우산과 같은 대비책을 마련하고,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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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