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미국에서 실직 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건수가 3년여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 노동부는 3일(현지시간)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월 16일부터 22일까지의 주간에 190만 3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 주보다 5만 6천 건 증가한 수치로, 2021년 11월 13일 주간 이후 가장 많은 신청 건수다.
한편,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 9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6천 건 감소하며 전문가들의 예상치 22만 8천 건을 밑돌았다.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의 증가는 실직자들이 새 일자리를 바로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관세 문제와 함께 경제적 핫이슈로 떠오를 것 같다.
일각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측근인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정부효율부(DOGE)의 연방정부 및 연방기관의 인력 구조조정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상호관세 부과 정책이 미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런 미국의 경제 동향이 코인계에 미칠영향도 클 것 같다. 현재 리플(엑스알피)은 3천원이 무너진 상황으로 공방전이 뜨거운 양상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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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