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본코리아는 최근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을 인수할 의사가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노랑푸드 매각 자문사의 요청으로 진행된 미팅 후 논의가 중단되면서 인수 계획이 없음을 명확히 한 것이다. 백종원 대표는 서울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 후 언론과의 질의응답 시간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식음료 분야에서의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인수합병과 지분 투자를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백 대표는 지난해 인터뷰에서 장류 업체 및 자동화 기기 업체와의 인수 또는 협력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노랑통닭은 사모펀드 운용사 코스톤아시아와 큐캐피탈파트너스가 지분 100% 매각을 위해 삼정KPMG를 매각 자문사로 선정하고 매각 절차를 진행 중이다. 2009년 부산에서 설립된 노랑통닭은 지난해 1,067억 원의 매출과 127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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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허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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