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유한양행이 경상권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1억3천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이 회사는 고령의 이재민들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안티푸라민 빅파워 플라스타 등 2만여 개의 파스류와 3천여 개의 해피홈 주방세제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전하며, 이번 지원이 피해 복구와 지역 주민들의 건강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구호 활동은 이재민들의 건강 지원과 더불어, 피해 복구를 위한 일상 용품 지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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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허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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