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SK에코플랜트,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남대, 한국과학기술지주, SK증권 등 11개 기관과 함께 반도체 기술개발 및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반도체 종합서비스 분야에서 유망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로 진행됐다.
이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반도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반도체 종합서비스 혁신기업을 발굴 및 성장 지원하며, 창업기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투자유치 연계에 협력하기로 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기술을 발굴하고, 대기업, 공공기관, 연구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2023년부터 SK에코플랜트와 공동으로 운영해온 '에코 오픈 플랫폼'을 반도체 산업 전반으로 확대하여 '반도체 산업 특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반도체 분야에서의 창업 및 기술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이 협력하여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것이다.
정희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그동안 특구재단 중심으로 추진해오던 활동을 산·학·연·관 등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으로 확대함으로써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반도체 산업의 선순환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기관들은 반도체 분야에서의 혁신과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과 발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도체 산업은 보다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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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