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메타플랫폼이 이사회에 두 명의 새로운 인사를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그중 한 명은 트럼프 행정부에서 국가안보 부보좌관을 역임했던 디나 파월 맥코믹이다.
맥코믹은 펜실베이니아주 공화당 상원의원 데이비드 맥코믹의 아내로, 과거 조지 부시 행정부 시절에는 국무부 차관보로도 근무한 경력이 있다. 또한, 파월 맥코믹은 골드만삭스에서 16년간 근무하며 파트너직에 오른 바 있다.
이번 인사는 메타의 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되고 있다. 저커버그는 이미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UFC CEO 데이나 화이트를 이사회에 영입한 바 있으며, 트럼프 취임식에 100만 달러를 기부하는 등 트럼프와의 친밀한 관계를 보여왔다.
또 다른 신규 이사로는 결제 스타트업 스트라이프의 공동 창립자 겸 CEO인 패트릭 콜리슨이 선임됐다. 이들은 오는 15일부터 공식적으로 메타 이사회의 일원이 된다. 저커버그는 "이들은 비즈니스와 기업가를 지원하는 데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이들의 합류가 메타 이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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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