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저씨와 와글와글 친구들' 책 표지 이미지[주니어김영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4/496319_309203_2639.jpg)
[CBC뉴스] 환경운동가로 활동하는 배우 김석훈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환경 보호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환경 보호의 필요성과 실천 방법을 친근하게 소개한다. 김석훈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에서 직접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환경 오염 문제를 알리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책은 '쓰저씨'라는 인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쓰저씨'는 '쓰레기 줍는 아저씨'의 줄임말로, 등에 망태기를 매고 길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인물이다. 그는 쓸만한 물건들이 아무렇게나 버려지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자신의 망태기를 가득 채우며 환경 보호에 앞장선다. '쓰저씨'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으며, 폐기물을 올바르게 처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주변 사람들에게 설명한다.
김석훈은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작은 실천을 통해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환경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이며, 어린이들이 이러한 문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책의 구성은 동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예영이 동화 구성을 맡았고, 간장이 그림을 그려 책의 매력을 더했다. 그림과 이야기가 조화를 이루어 어린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환경 보호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신경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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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