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후보는 17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방과학연구소(ADD)를 방문해 민주당 경선의 첫 무대를 열었다. 현장 간담회에서 그는 "튼튼한 안보가 뒷받침되는 진짜 대한민국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겠다"며, K 방산 육성 방안을 전문가들과 논의했다.
한편, 김경수 후보는 경기 고양시에서 카트린 스테른펠트 스웨덴 말뫼 시장과 만나 '탄소 저감과 지방 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어 '탄소제로 도시를 향한 국제 연대를 모색하다' 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국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동연 후보는 충북 청주에서 4·19 학생혁명기념탑을 참배하고, 충북도당 간담회에 참석하며 이틀째 충청권 공략에 나섰다. 이러한 행보는 각 후보들이 각자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대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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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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