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11차 협상이 지난 15일부터 나흘간 베이징에서 개최됐다고 중국 상무부가 18일 발표했다. 이번 협상에는 양국의 관련 부서 대표들이 참석하여 국경 간 서비스 무역, 투자, 금융 서비스, 서비스 투자 네거티브 리스트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긍정적인 진전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한중 FTA 2단계 협상은 2017년 2월에 시작되어 양국은 서비스 무역과 투자에서 더 높은 수준의 자유화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상에 대해 한국 산업통상자원부는 권혜진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교섭관과 린펑 중국 상무부 국제사 사장(국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40여 명의 양국 정부 대표단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을 통해 양국은 서비스 무역과 투자 부문에서의 자유화를 한층 더 강화하며 경제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특히 서비스 투자 네거티브 리스트에 대한 논의는 양국 간 투자 장벽을 낮추고 상호 간의 경제적 유대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협의는 양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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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