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나경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정양석 전 의원을 캠프 공동조직총괄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정 전 의원은 서울 강북갑에서 당선된 18대 및 20대 국회의원 출신으로, 현재 발달장애인의 스포츠와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을 맡고 있다.
나 후보의 캠프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로 구성된 고문단과 자문단을 꾸렸다. 박찬종 전 의원, 서상목 전 의원, 인명진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연극인 박정자가 고문으로 임명됐으며, 자문단에는 이동섭 국기원 원장, 가수 김흥국,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등이 포함됐다.
정책 자문단은 김현숙 전 여성가족부 장관, 최인 명예교수, 문홍성 전 두산 대표이사, 조윤영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 백홍렬 전 국방과학연구소 소장으로 구성됐고, 법률지원단으로는 심재돈 인천동·미추홀갑 당협위원장과 윤용근 경기 성남중원 당협위원장이 활동할 예정이다.
이 같은 인선은 나경원 후보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대선 경선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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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