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부활절을 맞아 서울의 대형교회를 방문해 주목받고 있다. 20일, 그는 참모진 없이 홀로 서울 강동구의 명성교회를 찾아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교회는 주요 정치인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과거 여러 대선후보들이 방문한 바 있다.
명성교회는 지난 2002년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시절 예배에 참석했던 곳이다. 또한, 2017년에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대선 경선 후보와 국민의힘 나경원 대선 경선 후보가 방문한 이력이 있다. 총리실 관계자는 한 권한대행이 평소에도 이 교회를 종종 찾았다고 전했다.
한편, 한 권한대행은 서울 광림교회에서 열린 한국기독교 선교 제140주년 기념 부활절 연합예배에도 축사를 보냈다.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그는 "정부는 통합과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민의 저력을 하나로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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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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