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맑은 하늘과 함께 강원 지역은 오늘도 쾌청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목요일인 24일, 강원도 전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며, 공기질 또한 미세먼지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각 오전 5시 기준, 강원의 주요 지역 기온은 춘천이 8.5도, 원주 9.2도, 강릉과 동해가 각각 6.2도를 기록하고 있다. 평창은 6.8도, 태백은 비교적 높은 11.9도를 보이며 쌀쌀한 아침을 맞이했다.
낮 동안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내륙 지역은 20도에서 22도, 산지는 18도에서 20도, 동해안 지역은 21도에서 2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강릉에서는 낮 최고 기온이 23도까지 치솟으며, 봄기운을 만끽하기에 좋은 날씨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침과 저녁으로는 여전히 서늘한 기운이 감돌기 때문에 외출 시 얇은 외투를 챙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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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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