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선 후보 경선이 막바지에 이르며 국민의힘은 25일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2차 경선 맞수토론을 이어갔다. 전날에는 김문수-한동훈 후보와 안철수-김문수 후보가 각각 조를 이루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은 한동훈 후보와 홍준표 후보가 주도권을 한 번씩 잡으며 두 차례 맞붙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맞수토론은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2차 경선 '미디어데이'에서 각 후보들이 자신이 주도권을 쥔 토론에서 맞붙을 상대를 직접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로 맞수토론이 마무리되며, 후보들은 26일에 4자 토론을 통해 마지막 경선을 치르게 된다.
한편, 김문수 후보는 여의도 선거사무소에서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유튜브 출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안철수 후보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와 함께 경기 성남시 판교역 앞 광장에서 인공지능(AI) 기술패권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처럼 후보들은 각자의 정책과 비전을 국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가 결정되면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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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