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가 호남지역 발전을 위한 대대적인 공약을 내놓았다.
그는 인공지능(AI) 에너지 산업과 농생명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메가시티 조성을 약속하며, 새로운 호남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이 후보는 특히 광주를 국가 AI 컴퓨팅 센터로 확충하고, 전주에 자산운용 특화 금융 생태계를 조성해 제3의 금융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또한, 전남과 전북에 국립의대를 설립해 공공의료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하며, 전주가 추진 중인 2036 하계올림픽 유치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전주의 문화와 관광을 세계에 알리고, 광주를 아시아 콘텐츠 거점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기 완공 및 전라선 고속철도 신속 추진 등 교통망 확충을 통해 수도권과 영남권을 잇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이재명 후보의 이 같은 공약은 호남 지역의 경제와 문화, 교통 등 다방면에 걸친 발전을 도모하며, 지역 균형 발전을 꾀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