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2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서울=연합뉴스) 2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2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에서 국민의힘 김문수(왼쪽부터), 안철수, 한동훈,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손뼉치고 있다. 2025.4.23 [국회사진기자단]](/news/photo/202504/498067_311462_551.jpg)
[CBC뉴스]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는 인식이 절반을 넘는 50%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정권 재창출을 지지하는 의견은 39%로 조사됐다. 이러한 여론조사 결과는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21일부터 23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밝혀졌다.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41%의 지지를 얻어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국민의힘에서는 홍준표 경선 후보와 김문수 후보가 각각 10%, 한동훈 후보가 8%, 안철수 후보와 개혁신당의 이준석 후보가 각각 3%의 지지를 받았다. 한편, 대선 출마설이 돌고 있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이번 대선 주자 관련 설문에서 제외됐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8%, 국민의힘이 35%를 기록하며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차기 대선을 앞두고 여야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됨을 시사한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20.0%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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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