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김경수, 김동연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의 마지막 TV 토론회에서 맞붙는다. 이들은 약 90분 동안 정치, 경제, 외교·안보, 사회 분야에서 자신들의 공약과 비전을 제시하며 정책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토론회에 앞서 이재명 후보는 전남 나주시 농업기술원에서 농업과학기술 진흥 간담회를 열어 호남 민심을 공략한다. 이는 26일 예정된 호남 경선을 앞두고 지역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편, 김경수와 김동연 후보는 이날 국회도서관에서 열리는 '4·27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평화와 통일을 위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와 각 후보의 지역 방문은 대선 후보로서의 면모를 강화하고 지지층을 확대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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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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