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김경수, 김동연 후보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서 발생한 도로 오수관 공사 중 사망 사고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세 후보는 각각 페이스북을 통해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명 후보는 "유명을 달리하신 노동자분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관계 당국에 추가 사고 방지를 위한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다.
김경수 후보 역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며, "국민 한 분 한 분이 불안하지 않은 나라에서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경기지사인 김동연 후보는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이번 사고를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도는 사고 원인을 빠르고 명확하게 규명하겠다"며, 추가적인 사고를 막기 위해 공사장 안전 관리 전반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고로 인해 대선 경선 후보들이 안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대책 마련이 시급함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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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