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대선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정대철 헌정회장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정 회장은 한 대행 측으로부터 이번 주말이나 내주 초에 만나자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그동안 한 대행과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왔으나, 이번에 한 대행이 먼저 만남을 요청한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정 회장은 한 대행의 경기고와 서울대 후배로, 두 사람은 정치적 논의를 위해 종종 만남을 가져왔다. 현재 한 대행이 대선 출마를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공직선거법과 정치·경제적 상황을 고려할 때 조만간 출마 선언을 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정 회장과의 회동에서 한 대행은 최종 결심을 앞두고 조언을 구할 것으로 보인다.
한 대행은 최근 주변 인사들에게 정치권과 외부에서 제기되는 출마 요구를 회피할 수만은 없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그가 대선 출마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정 회장과의 만남을 통해 정치적 행보를 구체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