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성전자가 청년들에게 공정하고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통해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이번 GSAT는 삼성의 16개 계열사에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이는 종합적 사고 역량과 유연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목적이다. 삼성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GSAT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지원자들이 독립된 장소에서 PC를 통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삼성은 70여 년간 이를 유지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다. 공채 제도는 정기적으로 상·하반기에 진행되며, 예측 가능한 대규모 취업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 취업 준비생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특히 삼성은 성별, 학력, 국적 등을 배제한 공정한 인사 시스템을 구축해 청년들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은 직접 채용 외에도 다양한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SAFY)'를 통해 청년들의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삼성희망디딤돌2.0' 사업을 통해 자립준비 청년들이 기술을 익혀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를 특별 채용하고,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러한 삼성의 노력은 청년들에게 더 나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은 능력 위주의 채용 문화를 확산시켜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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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





